원래 막창은 소의 네번째 위, 즉 주름위를 구운 음식을 말한다. 또 다른 말로는 홍창이라고 도 부른다. 통상 소는 막창 뿐만아니라 대창이나 양곱창 구이로 많이 먹고 대구지역의 경우 돼지막창구이가 유명하다. 왜 하필 대구 막창구이가 유명할까? 이번 살펴볼 주제는 대구지역 막창구이의 특징, 역사적 유래와 지역성 중심으로 막창구이가 어떻게 대구의 대표음식이 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펴 보도록 하겠다.1. 대구 막창만의 특징 _ 숯불, 쫄깃한 식감, 막장 대구 막창구이의 일박적인 조리방식이면서 가장 큰 특징은 숯불구이 방식이라고 본다. 숯불이 만들어내는 고온에서 막창을 빠르게 구워내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게 만드는 방식이다. 이는 단순히 조리시 숯불이라는 열원으로써의 역활 뿐만아니라, 숯이 탈때 나오는 ..
우리는 밥을 먹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밥은 탄수화물 공급측면에서는 최적의 선택일 수 있으나, 영양학적으로 불균형에 빠지기 쉽다 그래서 예로부터 이러한 기능적인 면을 보완하고 기호적인 측면에서 반찬과 국물요리가 발달하게 되었다. 그러한 대표적인 요리중 국밥은 오랜 역사속에서 전승 발전된 대표적인 서민 음식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지형과 기후는 지역와 계절마다 다양하여 특히 지역마다 다양한 재료와 향신료, 조리 방식 등 다양하고 개성이 강한 음식이 발달하였다. 이번 글에서는 부산지역의 돼지국밥, 대구지역의 따로국밥, 광주지역의 선지국밥 등을 각각 지역별 국밥의 특징과 유래, 맛의 차이와 특직을 비교해 보겠다. 우리가 평범하게 무심하게 먹었던 국밥에 대해 한번 돌이켜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