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흐름표(Cash Flow Statement) 보는 법 기초 현금흐름표는 기업이 실제로 “돈을 얼마나 벌고, 얼마나 썼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현실적인 재무제표다. 손익계산서는 이익을 보여주지만 회계상 조정이 많아 실제 현금의 흐름과 다를 수 있고, 재무상태표는 특정 시점의 재무 구조만 보여주기 때문에 “현금이 지금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가”를 알기 어렵다. 반면 현금흐름표는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실제로 현금을 벌어들였는지, 투자활동에 얼마나 돈을 썼는지, 차입과 자본조달을 어떻게 했는지 명확하게 드러낸다. 돈이 실제로 들어오지 않는 기업은 장기적으로 생존할 수 없기 때문에 현금흐름표는 기업의 건강상태를 판단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다. 이 글에서는 영업·투자·재무활동 현금흐름의 의미, 해석 방법, 초보자가..
재무제표(손익계산서) 보는 법 기초 손익계산서는 주식 투자에서 기업의 ‘수익성’을 판단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재무제표다. 초보 투자자들은 기업의 실적 발표가 나올 때 “매출 증가”, “영업이익 감소”, “순이익 흑자 전환” 같은 표현만 보고 넘어가곤 하지만, 실제로 손익계산서 안에는 기업의 본질적인 경영 능력과 수익 구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손익계산서를 제대로 이해하면 왜 어떤 기업은 매출은 많은데도 적자를 내는지, 어떤 기업은 매출이 정체인데도 이익이 잘 나는지, 어떤 기업은 영업이익이 꾸준한데 순이익이 출렁거리는지까지 모두 파악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매출액, 매출총이익,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 핵심 항목의 의미와 해석법을 2000자 이상으로 상세하게 설명하며, 초보자가 흔히 놓치는 포인트까지..
ROE(자기자본이익률)와 ROA(총자산이익률)는 기업의 경영 효율성과 수익성을 평가할 때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핵심 지표다. 초보자는 흔히 두 지표를 비슷한 의미로 받아들이지만, 실제로는 기업의 운영 방식, 자산 구조, 부채 의존도까지 파악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차이를 담고 있다. ROE는 “주주의 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굴려 이익을 냈는가”를 나타내고, ROA는 “기업이 보유한 전체 자산을 활용해 얼마나 이익을 창출했는가”를 보여준다. 이 두 지표는 기업의 본질적인 체력을 보여주는 기초 자료이자, 투자자에게 ‘이 기업이 얼마나 효율적인가’를 판단할 수 있게 하는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한다. 본 글에서는 ROE·ROA의 설계 목적부터 계산 방식, 해석법, 두 지표의 관계, 부채 구조에 따른 변화, 그리..
EPS와 BPS는 기업의 가치를 이해하는 데 있어 PER·PBR만큼 중요하지만, 초보 투자자들이 가장 쉽게 놓치는 기본 지표이기도 하다. EPS는 기업이 주주 한 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이익을 배당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1주당 이익’이며, BPS는 기업이 보유한 순자산이 주식 1주에 해당하는 단위로 얼마나 되는지를 보여주는 ‘1주당 순자산’이다. 이 두 지표는 단순한 계산식처럼 보이지만,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의 질, 재무 상태의 건전성, 기업 가치의 안정성을 파악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다. EPS와 BPS를 제대로 이해하면 기업의 내재 가치가 명확히 보이기 시작하고, 주가가 고평가인지 저평가인지 판단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준다. 본 글에서는 EPS·BPS의 기본 개념부터 계산 방식, 실제 활용법, 투자..

